- sori, 비바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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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sori.mnlog.net/2011-12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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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부우우우운~!!
드뎌 올해의 마지막 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.
새해가 오는 것이 반갑지 않은 것은
모든 나이든(혹은 나이들었다고 체감하는;) 이들의 숙명이겠지만,
2011년 한해를 너무 정신사납게 포풍처럼 지내다보니
어쩐지 '새해'라는 고 말이 반갑기도 합니다.
(그래도 여전히 나이는 반갑지 않......... 엉엉 ㅠ.ㅠ)
아주아주 연말, 그것도 오늘에 와서야
저는, 조금, 한가해 졌습니다.
어차피 출근도 하고 할 일도 있지만, 스스로 여유를 갖기로 했어요.
2011년의 마지막 날, 오늘 하루는 꼭 여유롭게 마음 먹고
한 해 마무리, 새해 준비, 해 보려고 합니다.
그리고.....................
다정한 우리 미로 친구님들 모두~
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:)
다들 일복만큼 돈복이 따르는 한해이길,
그리고 늘 기원하지만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기를요.
새해에도 따스한 말 나누는 사이로 만나면 좋겠습니다.
2012년에는 2011년 보다 자주, 성실하게, 나타나겠다고 약속드립니다~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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