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sori, 비바라기

- today 22 / total 19165
뭔 장마가 이틀도 안 가 on_
http://sori.mnlog.net/2009-07-03
http://sori.mnlog.net/2009-07-03
아는 언니를 위해서 작성했던 제주 지역별 맛집추천글
(붉은 주작님 보세요)
<서귀포/중문>
1. 싱싱하고 푸짐한 활어회와 해산물 스끼다시가 하나 가득 나오는 집
이중섭거리 입구 : 죽림횟집(064-733-7689)
서귀포 시장 안 : 쌍둥이네(064-762-0478)
가능함 두 군데 다 미리 전화 등으로 예약을 하세요, 많이 붐빕니다.
2. 물회 : 회도 회지만 제주도에선 꼬옥 물회를 드셔야하는 거에요!!
철에 따라 자리, 한치, 소라, 어랭이, 전복 등등이 있어요.
보목포구에 어진이네(064-732-7447)랑 보목해녀의 집(064-732-3959)이 있고,
남원방면(위미)으로 가심 공천포 식당(064-767-2425)도 유명해요.
3. 해물뚝배기
진주식당(064-762-5158)이랑 삼보식당(064-762-3620)이 유명한데.. 삼보식당이 좀 더 정감있어요^^
여기선 전복뚝배기 말고 걍 오분작뚝배기나 해물뚝배기를 드세요.
근데 가격 대비해 볼 때 전복뚝배기는 별로라는 생각이;;
4. 장어구이 + 동치미국수
서귀포시내 기적의 도서관 옆 금강민물장어(064-733-2119)
워낙 장사가 잘 되다보니 요새 서비스가 개판이라는 소문이 있지만, 그래도 장어맛은 좋음 ㅠ.ㅠ
<제주시>
1. 전복요리
용담골(064-752-2344) : 이 집은 전복삼합이 맛있고 성게전복물회랑 뚝배기도 괜찮고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:)
전복집들은 대부분 엄청 비싼데 이 집은 나름 메류에 스타일도 있고 가격대비 참 실한 곳~
2. 생선요리 : 이런 건 제주에서만 드실 수 있는 거죠, 아마도 :)
돌하르방식당(064-752-7580) : 각재기국이랑 고등어 조림 등등. 제주도 사람들도 줄 서서 먹는 집.
역시 엄청 허름해요. 근데 3시까지 밖에 안 하니까 주의. 엄청 큰 대형고기집 돌하르방식당하고 헛갈리심 안됩니다. 아으.. 이 집 각재기국 먹고싶당 ㅠ.ㅠ
제주중앙중 건너 앞뱅이식당(064-744-7942) : 각재기(전갱이) 조림이랑 국이 끝내주는 집.
허름한데 진짜 맛있어요 ㅠ.ㅠ
신제주 남서울플라자호텔 뒤 두루두루식당(064-744-9711) : 역시 객주리라는 생선조림이 진짜 맛있는 집.
서부두 물항식당(064-755-2731) : 고등어조림이랑 갈치회 등이 맛있어요. 갈치조림은 좀 너무 비싸더라는;;
근처 신현대식당(?) 등등도 맛이나 가격대가 비슷해요.
3. 돼지고기/순대국 등
오리엔탈 호텔 뒤쪽 한라산도야지(064-722-2466 ) : 샤브샤브로도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돼지고기 :)
돼지고기 유통도 하고 있는 곳이라 고기가 질이 아주 좋아요.
보성시장(시청앞에서 칼 호텔 가는 길) 내 감초식당(064-753-7462) : 식객(만화)에도 등장한 곳,
너무 맛있는 순대국이랑 캡 담백한 돼지머리고기(돔베고기) 꼬옥 드셔야 해요. 가격도 너무너무 착하답니다 :)
(국밥이 3500원 정도, 돔베고기 7000-10000원 정도..지금은 좀 올랐을지도.. )
4. 회나 해물요리
도청 뒤 삼성혈해물탕(064-745-3000) : 싱싱한 해물이 한가득 담긴 해물탕.
제주시에서 회를 맘껏 드시려면 제주경찰서 근처 우도봉횟집(064-757-8645)이나 청해일(064-756-2008)로 가세요.
1인분 15000-20000정도로 저렴한데도 굉장히 맛있는 회랑 신선한 스끼다시가 나와요 :)
5. 고기국수 : 제주 사람들이 고기국수를 엄청 많이 먹어요. 진한 고기국물에 커다란 고기가 들어있어서 특이해요.
삼대국수회관 삼성혈 본점(064-759-6644) 신제주점(064-747-9493) : 고기국수 말고 멸치국수랑 콩국수 같은 것도 맛나요 :)
<제주동부>
1. 푸짐한 돼지갈비
함덕해수욕장 서울식당(064-783-8170) : 맛있고 양도 많은 돼지갈비집이에요.
2. 별미 회국수랑 성게국수 :)
동복리 해녀촌(064-783-5438) : 동복리 바닷가 위치는 함덕에서 김녕가다 보면 나오는 작은 동네인데
체험어장이 있어서 소라잡이나 그런 거 할 수 있으니 아이들이 있으면 괜찮은 곳이에요.
이집 국수는 워낙 별미라, 사실 국수 먹으러만도 자주들 들르는 그곳.
3. 교래리 토종닭 마을 : 토종닭이나 꿩 샤브샤브랑 백숙 같은 것들이에요.
보통 2인분에 35000-40000정도 하고요, 샤브샤브/백숙/메밀국수/죽 이렇게 코스로 나와요.
성미가든(064-783-7092) : 여기가 젤 유명하고 맛난 집인데 사람 많을 땐 기다리는 시간이 좀 지루 ^^;
오름가든(064-784-6041) : 이 집도 맛나여 :) 분위기도 조금 더 조용하고 한적.
4. 성읍민속마을 : 흑돼지불고기가 참 괜찮아요. 아무래도 제주도 돼지고기가 워낙 맛있으니까!
물허벅식당(064-787-7087)하고 건너편 정의골식당(064-787-2240). 꿩요리도 해요.
<제주서부>
1. 물회랑 해물탕
모슬포엔 항구식당(064-794-2254)는 자리물회랑 한치물회로 젤 유명한 집이고요,
고 옆 돈지식당(064-794-8465)도 물회랑 회덮밥, 탕이 맛있는 집이에요.
산방산 앞 해안도로에 있는 사계리 어촌식당(064-794-3091)는 고춧가루를 푼 해물전골
(제주는 거의 된장베이스니까 이 집이 특이한 거에요)이 유명해요.
2. 고등어회
한림항 중앙상가 2층 사형제횟집(064-796-8709)은 고등어회랑 알밥, 이런 게 맛있는 곳이에요.
3. 말고기
애월에서 곽지가는 쪽 풍석가든(064-799-9979)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말고기 드실 수 있대요.
말고기모듬 중(20000)/대(30000) 정도면 싼 거라던데, 말고기가 참 맛나다고 하니 가능하면 함 드셔보세요 :)
전 제주에서 말고기를 못 먹어봐서 나중에 꼭 가보려고요.
대충 정리하니 이 정도. 2-3군데 정도는 못 가본 집이고요,
나머지는 제가 가 본 집이라 제 입맛에는 검증이 된 곳.
분위기보담은 맛이나 가격대비 훌륭한 집들로 뽑았으니 참고하세용.
- 13:13
- 댓글 14
- 맛집
- 글주소http://sori.mnlog.net/2009-07-03#13:13:13
살살 일하면서 들을만한 음악 추천 받습니다~ !!!
일단은 장르 불문이고요, J-pop이나 중화권 음악만 빼고 다 받아요 :)
기대기대~~ @ㅂ@)b
- 11:45
- 댓글 50
- 공감 1
- 글
- 글주소http://sori.mnlog.net/2009-07-03#11:45:00
결국은 포청천 '고금원'편 시청 중.
시작은 사랑과 전쟁, 뒤에는 두 아내..?
내리 신파라 흥흥, 하고 있는데 왜 눈물이.. ㅠ.ㅠ
- 0:32
- 댓글 17
- 공감 1
- 글
- 글주소http://sori.mnlog.net/2009-07-03#0:32:27







